트러블관리2 여드름 압출 방법 (구별법, 안전압출, 흉터예방) 솔직히 저도 얼굴에 손대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어는 덧 거울 앞에서 수도 없이 손을 댔었습니다. 약속 하루 전에 올라온 빨간 트러블을 보면 '이것만 없애면 내일 괜찮을 텐데'라는 생각에 손톱으로 짜기도 했고, 노랗게 농이 보이면 참지 못하고 티슈로 눌러 짜버리곤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도 턱 쪽에 작은 함몰 흉터 몇 개가 남아있습니다. 이 순간만 참으면 몇 주 동안 스트레스받지 않을 텐데, 왜 그때는 못 참았을까요? 여러분도 혹시 지금 손가락을 여드름 위에 올려놓고 계신 건 아닌가요?짜도 되는 여드름과 절대 짜면 안 되는 여드름, 어떻게 구별할까요?여드름을 짤지 말지 고민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태 읽기'입니다. 저는 처음엔 이 구별법을 몰라서 아픈 트러블도 짜고, 딱딱한 것도 짜면서 흉터를.. 2026. 3. 9. 여드름 자국 관리법 (PIE, PIH, 색소침착) 트러블이 있었던 피부라면 트러블 자국이 신경 쓰였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 솔직히 저도 처음엔 트러블만 가라앉으면 피부가 다시 예전처럼 깨끗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드름이 사라진 자리에 붉은 자국과 갈색 반점들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아직도 트러블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정말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색소침착을 없애보겠다고 미백 화장품을 이것저것 써봤는데, 어떤 제품은 따갑고 붉어지기도 했고 심지어 트러블이 다시 나기까지 했습니다. 나중에서야 알게된 사살이 있었습니다. 붉은 자국과 갈색 자국은 전혀 다른 피부 상태이기 때문에 관리 방법도 다르다고 합니다. 이걸 진작에 알고 케어했더라면 몇 달씩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붉은 자국과 갈색 자국, 뭐가 다를.. 2026. 3. 4. 이전 1 다음